류마티스 관절염 초기증상,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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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류마티스 관절염 초기증상, 치료법

by 지묭 2021. 4. 8.

류마티스 관절염이란?

관절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너무 많이 써서 생기는 퇴행성 관절염과 자가면역 질환으로 알려진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나누어지는데요.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는 나이가 들거나 관절을 많이 사용하여 닳아서 발생하는 국소적인 병으로 고령자에게 흔하게 나타나며 두세 군데 관절이 좌측이나 우측 중 어느 한쪽이 주로 많이 아프게 되는 질환입니다.

 

류마티스관절염-전신통증
전신통증

 

반면에 자가면역 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은 자신의 관절을 바이러스나 세균처럼 내 몸을 침입한 적군으로 오해를 해서 자신의 면역 활막세포가 공격해서 생기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활막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것을 막는 것이 치료의 주안점이 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가족력이나 유전자에 따라 쉽게 발병할 수 있으며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담배나 치주염 세균, 감염 등이 있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의 치료는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며 약물치료가 핵심인데요. 정신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은 온몸이 동시에 아플 수 있으며 관절뿐만 아니라 중요한 장기인 심장이나 폐를 비롯하여 다른 장기에도 염증을 일으켜서 심할 경우에는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을 정도로 무서운 질환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초기 증상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은 체중과 무관한 작은 관절이 아픈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특히 손가락이나 손목, 팔꿈치 같은 부위부터 주로 아프기 시작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유독 더 아프다면 류마티스 관절염이 아닌지 의심을 해보셔야 합니다.

 

손가락에통증
류마티스관절염증상

 

손가락의 끝마디의 경우 보통 퇴행성 관절염이며 중간 마디에 통증이 생긴다면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하셔야 하는데요 중간 마디하고 첫마디 큰 관절에 주로 침범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퇴행성관절염의 경우는 일어나서 10분, 20분 정도 걸어 다니다 보면 금세 관절의 뻣뻣함이 좋아지고 통증이 줄어들지만 류마티스 관절염은 짧게는 30분 길게는 두세 시간이 지나도 관절의 뻣뻣함이나 통증이 쉽게 좋아지지 않는 증상을 보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타고나는 경우가 많으며 과도한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해 류마티스관절염이 발병 할 확률이 높아지기도 하는데요. 류마티스 관절염은 수십 개의 관절을 침범하여 그 통증이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워 심할 경우 통증을 견디지 못해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그 고통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방법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완치라는 개념은 없지만 '관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관해'라는 것은 관절염 증상이 안정적으로 조절되고 관절의 염증이라든지 검사상의 수치가 안정화되어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때 이러한 상태를 '관해'라고 표현합니다. 이러한 '관해'가 오랫동안 유지되고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도 어느 정도 완치에 가까운 상태가 될 수 있는데요 그 외 대부분의 경우에는 약물을 평생 복용해야 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주사를 사용하는 방법과 약을 복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사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스테로이드 주사가 대표적인데요. 짧은 시간 내에 효과가 매우 뛰어난 스테로이드 치료는 주사를 맞고 나면 관절의 통증 감소가 체감이 될 정도로 효과가 좋지만 너무 많이 사용하게 되면 부작용이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해 더 나은 방법을 찾게 되면서 나온 치료가 바로 항류마티스 약물치료입니다. 항암제로 분류되며 항암제를 소량으로 쓰게 되면 항염증의 효과가 있으며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 같은 약물이 류마티스관절염을 치료하는 1차 치료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라는 약물이 있으며 '설파살라진'이라는 약물이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들은 일차적으로 복용하게 되고 정기적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이러한 약물 복용이 효과가 있는지 얼마나 좋은지 등을 평가하게 되며 이러한 약물이 효과가 없다면 다른 약물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바로 '생물학적 제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생물학적 제제는 한마디로는 '주사제'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주사제는 혈관으로 놓는 주사제도 있고 피하로 놓는 주사제가 있습니다.  2주에 한 번 맞거나 1개월에 한 번 맞는 등 여러 가지 주사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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